[뷰티팀]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의 흥행으로 시작된 관상열풍에 힘입어 관상 성형, 관상 마사지가 주목받고 있다.
금일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의사, 관상학자가 출연해 관상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관상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고 믿고 있는 주부가 출연해 관상 마사지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연예계 최고 미인 김태희를 두고 재물운이 높고 명석한 관상으로 꼽아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 팔자주름이 신경쓰이던 주부는 “경락 마사지샵에 자주다니기 번거로워 집에서 셀프 마사지를 하고 있다”며 경락 셀프 마사지 기구 리파캐럿을 소개했다.
일본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페이스 마사지 기구 리파캐럿은 미세 전류를 이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구의 태양 전지판을 통해 미세 전류를 발생시켜 피부결을 탄력있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표면을 정돈해 윤기를 더해준다. 얼굴 라인을 따라 마사지할 때 피부를 자극시켜 페이스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 날 주부는 리파캐럿을 이용한 페이스 마사지 외에도 팔자주름 마사지, 양미간 마사지(명궁 마사지) 등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셀프 마사지법도 알려주었다.
관상 마사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관상 마사지하면 20대로 돌아가려나?”, “마사지 기구에 전류가? 한 번 써보고 싶다”, “경락 받으러 안가도 되겠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희 관상을 분석함과 동시에 관상을 바꾸는 메이크업부터 시작해 대한민국 최고 관상을 가진 연예인을 꼽는가하면 관상 마사지법, 성형에 대한 관상 전문가의 의견, 얼굴형에 따른 관상과 좋은 음식 등을 소개했다. (사진출처: MBC ‘기분좋은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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