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장외시황] 알티캐스트 이틀째 강세

이 기사는 11월21일(16:1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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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알티캐스트가 이틀째 상승했다.

2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르면 오는 27일 공모 예정인 휴맥스 계열 디지털방송 미들웨어 전문업체 알티캐스트(1만1700원 ▲200원)가 상승했다. 지난달 코스닥 상장심사를 자진 철회한 자동차 센서 전문업체 트루윈(5950원 ▲50원)도 소폭 올랐다.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 복지후생 서비스 전문업체 이지웰페어(6000원 ▼200원)는 주가가 하락했다. 지난 5월 상장심사에서 미승인 판정을 받은 DB암호화 솔루션 전문업체 케이사인(7150원 ▼100원)과 내달 중순 공모 예정인 영상 진단기기 전문업체 인트로메딕(8550원 ▼100원)도 내림세로 마감했다.

삼성 계열 국내 최대 정보기술(IT)서비스업체 삼성SDS(11만9500원 ▲500원)가 소폭 반등했다. 삼성 계열 국내 최대 네트워크 보안서비스 전문업체 시큐아이(1만2300원 ▼150원)와 LG그룹 계열 IT서비스업체 LG CNS(1만2500원 ▼150원), 현대차 계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업체 현대엠엔소프트(2만1500원 ▼150원) 등은 하락했다.

건축용 자재 전문업체 덕신하우징(4500원 ▲200원)과 국내 최대 편의점업체 BGF리테일(구 보광훼미리마트)(24만원 ▲5000원), 현대차의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 계열사 현대다이모스(3만500원 ▲500원), 삼성전자의 초음파 진단장비 전문 자회사 삼성메디슨(5300원 ▲50원) 등은 상승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업체 씨트리(5900원 ▼150원)와 부광약품 계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안트로젠(1만6000원 ▼250원), OLED 유기재료 증착장비 전문업체 선익시스템(8900원 ▼100원) 등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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