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홍보학회(회장 유종숙 숙명여대 교수·사진)는 '2013 올해의 광고상 수상작'으로 이노션의 '현대모비스-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db자 캠페인'과 제일기획의 '동아제약 박카스-대한민국 피로회복제 캠페인', HS애드의 '옵티머스 G-나는 당신입니다 캠페인'을 선정했다'올해의 광고상'은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우수 광고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고홍보 전공 교수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3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진행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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