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통지문을 전국에 하달했다.
'위안단'(元旦·정월 초하루)과 '춘제'(春節·설)를 앞두고 공금으로 선물을 보내는 관행 속에서 부정한 풍조가 일고 있다며 이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당정 기관을 비롯해 사회단체, 국유기업, 금융기관 등은 담배나 술, 화분, 식품 등을 명절 선물로 보내는 것은 물론 축하하는 의미의 폭죽 터트리기를 절대 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폭죽을 금지한 것은 심해지고 있는 공기 오염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돕거나 위문하는 경우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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