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유인영의 아찔한 가슴라인이 드러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황후 남장여자 연비수 유인영의 반전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톤의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시스루로 속이 훤히 비치는 한쪽 라인으로 가슴 볼륨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 사진은 지난 1월 열린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 참석한 유인영의 모습. 이날 유인영은 패셔니스타상을 수상했다.
‘유인영 반전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에게 이런 볼륨감이 있을 줄이야” “유인영 기황후에서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유인영 오늘부터 내 이상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월26일 방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유인영은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Wstar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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