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24.38
0.59%)
코스닥
934.64
(0.36
0.0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카드, 콜센터 자회사로 분리

입력 2013-12-06 20:44   수정 2013-12-07 04:21

[ 임기훈 기자 ] 삼성카드는 내년 1월1일자로 본사에서 콜센터 조직을 분리해 ‘삼성카드 고객서비스 주식회사’를 출범시킨다고 6일 밝혔다. 설립 후 회사의 지분은 100% 삼성카드가 보유할 예정이다. 인력 규모는 1300여명이다. 삼성카드는 콜센터 직원 1300명을 우선 정규직으로 전환 배치할 방침이다. 삼성카드가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이유는 본사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부담을 줄이고 텔레마케팅(TM)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