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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母 폭언에 네티즌들 "유산되면 어쩌려고…"

입력 2013-12-09 13:28  


장윤정 임신 소식에 어머니 육 씨는 '천하의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으로 욕설을 쓴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글에는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인 장윤정을 향해 폭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장윤정 어머니는 "세월이 흘러 1년이 흘러가는데 넌 변한 게 없구나. 거짓을 하고 시집이라는 곳으로 숨어버렸던 날 안 보던 입이 열 개라도 그리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 되지"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가 막혀서 이젠 나도 널 안 봐. 허니 끝까지 가보려면 가보자"라며 "이 나쁜X아. 세상을 그리 살지 마"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빌어도 시원치 않을 터인데 어딜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냐고?"라며 폭언을 이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임신했는데 스트레스 받겠다", "장윤정은 태교에만 힘써라", "어머니 때문에 유산되면 어쩌려고 저러나" 등 임신한 장윤정의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은 9일 "장윤정 어머니가 블로그에 게재한 글을 확인했다"며 "욕설 편지글이 게재된 블로그 운영자에 대해 우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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