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상처분장’
[연예팀] 배우 송혜교의 상처분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2월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온 몸이 흙으로 더렵혀 진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확인 결과, 이 사진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태평륜’ 촬영을 위해 송혜교가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드러났다. 송혜교 상처분장 사진은 실제 상처로 착각케 할 만큼 사실적이어서 대부분의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린 상태.
태평륜 영화 관계자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송혜교 상처분장 장면을 공개했다.
‘송혜교 상처분장’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상처분장, 실제 상황으로 착각케 할 만큼 사실적이네” “송혜교 상처분장, 분장인데도 아찔하다” “송혜교 상처분장, 이번 영화 기대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평륜은 중국판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선박 침몰 사건을 소재로 다룬 시대극 멜로 영화로, 현재 제작 단계에 있다. (사진출처: ‘태평륜’ 관계자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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