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듀크 출신 김지훈 오늘(12일) 숨진 채 발견…‘이혼에 마약까지 그는 누구?’

입력 2013-12-12 16:45  


[연예팀] 투투·듀크 김지훈이 숨친 채 발견된 것으로 나타나 대중들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2월12일 eNEWS24는 김지훈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지훈은 오늘(12)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족들과 지인들은 고인의 비보를 접하고 시신이 안치된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살로 추정되지만, 경찰의 추후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가수 김지훈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화려하게 연예계에 데뷔한 뒤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의 히트곡을 낳으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0년에는 김석민과 듀크를 결성해 가수로써 재도약에 성공했으며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고 2년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 했다.

또한 김지훈은 2010년에 마약혐의로 입건되는 등 인생에 있어 심한 굴곡을 경험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소재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사인 규명을 위한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투·듀크출신 김지훈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투·듀크 김지훈, 어쩌다 자살했지?” “투투·듀크 김지훈, 방송에서 못 본 지 꽤 된 것 같은데” “투투·듀크 김지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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