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임직원 급여끝전 3억2천만원 모아 사회단체에 기부

입력 2013-12-19 17:44  

2010년부터 시작해 세 번째 사랑나눔 실천
소외계층 지원, 해외구호 등 활동에 지원



현대건설은 본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올해 1년간 급여 끝전으로 모은 성금 3억 2,900만원을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현대건설 임직원 2,400명, 계열사 임직원 720명 등 총 3,100명이 2012년 12월부터 올 11월까지 1년간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했다. 이 성금은 ‘중증장애아동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지원’,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직업교육 지원’, ‘종로구 저소득층 집수리 및 연말 난방유 지원’, ‘케냐 난민 식수개선 지원’, ‘인도네시아 빈민 식수개발 지원’ 등 총 5개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현대건설의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 캠페인은 3,000원부터 3만원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정한 급여 끝전을 모아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0년 임직원 급여 끝전으로 총 5억3,000만원을 모금해 2011년도에 ‘필리핀 커뮤니티센터 건립’(1억원 지원) ‘남양주 다문화센터 건립’(2억원 지원) ‘장애우 수술 및 치료비’(9,000만원 지원) ‘소외계층 아동 축구 활동’(8,000만원 지원) ‘집중호우 피해 3개 복지관 지원’(6,000만원 지원) 등에 사용했다.

지난해에는 총 2억 600만원을 모금해 ‘다문화가정 자립 지원사업 (4,000만원)’, ‘종로구 소외계층 집수리사업 (4,500만원)’, ‘아프리카 케냐 식수 지원사업 (5,000만원)’, ‘중증장애아동 수술비 지원사업 (4,500만원)’, ‘재해구호 지역 긴급구호사업 (2,600만원)’ 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급여 끝전이 큰 금액이 되어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소외계층에 사용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내 기부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