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과 노안의 차이, 입체감에 달려있다

입력 2013-12-31 09:00  

[김희운 기자] 최근 한 화장품 업체에서 한국 여성들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 여성은 보통 현재 자신의 나이보다 평균 5살 어려 보이고 싶어 하며 응답자의 79% 정도가 동안의 핵심 포인트로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노화가 찾아온다. 피부노화는 보통 20대부터 시작해 30대가 되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여성은 임신과 출산 등을 겪으며 급격한 변화를 맞는다.

또한 미혼 여성이라 하더라도 사회활동이 많아 자외선 노출이 잦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에 의해 피부 노화가 촉진돼 동안은커녕 실제 나이보다 오히려 늙어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통 노화를 판단할 때 얼굴에 주름이 생기거나 눈 밑 피부가 아래로 처지고 기미ㆍ주근깨 등 피부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육안으로 가장 먼저 관찰하게 되면서 깨끗한 피부가 동안의 척도가 됐지만 최근에는 얼굴윤곽의 ‘입체감’이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BK성형외과 김병건 원장은 “통통하고 탄력 있는 볼 살은 동안의 필수요소 중 하나다. 나이가 들면 골격이 위축되고 피하지방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스레 얼굴의 볼륨이 꺼질 수밖에 없다. 볼 살이 너무 빠져버리면 광대가 도드라지기 때문에 자칫 사나워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고 얼굴의 윤곽이 불분명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병건 원장은 “얼굴의 줄어든 볼륨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줄기세포 지방이식 수술이다. 일반적인 지방이식 수술과 달리 볼륨이 필요한 곳에 줄기세포와 순수지방을 함께 주입하기 때문에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며 생착률이 뛰어나 그 지속기간이 긴 것이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은 꺼진 볼이나 관자놀이, 눈 밑, 팔자주름, 밋밋한 광대나 턱 등 볼륨이 필요한 곳에 순수지방과 줄기세포를 주입해 얼굴 전체에 부드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해준다.

따라서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싶다면 줄기세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줄기세포를 분리하는 과정 및 2차 시술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여분의 지방이나 줄기세포를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냉동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BK성형외과는 줄기세포 치료제 회사인 메디포스트(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이전 받아 줄기세포를 분리, 보관한다. 줄기세포의 전반적인 상태를 메디포스트(주)에서 직접 검사할 뿐만 아니라 세포순도, 생존률 등이 적힌 ‘세포 시험 성적서’를 발행해 수술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2차 시술에 필요한 여분의 지방을 전문적으로 보관한다.

전용 세포 보관액을 이용해 세포의 생존도를 극대화 시키는 것은 물론, 영하 196℃의 냉동탱크에 신선도를 유지하여 보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병원 내 2층에 별도의 줄기세포 연구실을 운영하여 수술효과를 상승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 영화 ‘클로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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