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채권은행 관리절차 개시

입력 2014-01-03 09:50  

[ 이하나 기자 ] 세하는 2일 채권은행 등 채권단 관리 절차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주 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이다.

관리 기간은 오는 4월2일까지 3개월간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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