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준비, 전문 컨설팅 기관에 맡겨라

입력 2014-01-28 15:13  

IECG, 미국대학 입학처장 역임한 대표가 직접 컨설팅



미국 등 해외 대학으로 유학을 가고 싶지만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좋지 않거나 영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좌절했다면?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SAT나 ACT 점수 없이 미국 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IECG 국제과정을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IECG(대표 신관수)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교육컨설팅 그룹이다. 신관수 대표는 미국에서 국제 교육을 전공하고, 미국의 주립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이후 미네소타대 크룩스톤 캠퍼스 국제학생 입학처장을 8년 동안 역임했으며, 어학연수원장으로도 8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 사립대학교에서 국제 학생 리쿠르터로서 2년의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신관수 대표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IECG에서는 미국대학으로의 편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컨설팅을 직접 제공하고 있다.

특히, IECG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제과정은 기존의 1+3 국제전형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SAT와 토플 점수 없이도 미국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신 미국대학교 수업 적응준비를 위한 토플 대체 영어 프로그램인 ‘AEPP(Academic English Preparation Program)’과 합법적 교양과목 이수를 통해 미국대학으로의 편입학을 준비할 수 있다.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특히 영어 점수나 내신 성적이 미비한 학생이라면 믿을 수 있는 전문 유학컨설팅 기관을 거치는 것이 현명하다. 본인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복잡한 서류 준비까지 믿고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IECG는 미네소타 대학 학석사 출신 전문컨설턴트들의 눈과 귀로 타 업체와 차별화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미네소타 전현직 교수들과 국내 교육계 인사들의 조언으로 만들어진 세미나와 적성검사를 통해 미국대학 입학은 물론, 향후 진로까지 설계해준다는 것이 IECG 측의 설명이다.

신관수 대표는 “국제 교육의 경험과 지식 그리고 교육자적 양심으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패기와 열정과 의지가 있지만 한 번의 실수로 넘어진 젊은이들에게 패자 부활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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