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플레인' 옵저버 모드 추가 'e스포츠 시동'

입력 2014-02-06 19:59   수정 2014-02-06 21:43

<p>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 www.wargaming.net)은 '월드 오브 탱크'에 이은 자사의 차기작, '월드 오브 워플레인(World of Warplanes)' 1.2 업데이트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p> <p>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옵저버 모드가 추가되는 등 카메라 효과가 향상된다.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이 강화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 온라인 토너먼트 시청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p> <p>전투 결과 통계도 보다 상세하게 제공되어 조종사들이 기량을 연마하고 전투 전략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전투 임무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특정 목표를 완수할 경우 추가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 보너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서버 부하가 생기더라도 끊김 없이 원활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중 서버 지원도 진행된다.</p> <p>'월드 오브 워플레인' 글로벌 운영 이사 블라드 벨로제로프(Vlad Belozerov)는 '이번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더욱 깊이 있고 편안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며 '우리의 목표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경기를 시청해 흥미를 키우면서, 라이트 유저나 프로 수준의 플레이어 모두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게임으로 '월드 오브 워플레인을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p> <p>한편,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 해 11월 1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완성도를 더욱 높여 2014년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끝)</p> <p>월드 오브 워플레인(World of Warplanes)에 대하여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군사 항공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하는 비행 전투 액션 MMO 게임이다. 창공의 지배자를 가르기 위한 끝없는 싸움에 플레이어들을 빠져들게 한다. 플레이어들은 가상 파일럿이 되어 실제와 같은 스케일의 15대 15 가상 항공전을 치르게 된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 해 11월 1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는 완성도를 더욱 높여 2014년 내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게임 내에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 전투기 병과가 있다. 가볍고 민첩한 경전투기는 적과의 근접 공중전에 유용하며, 중형 전투기는 치명적인 연속 공격에 능하고, 지상 공격 전투기는 지상 타깃의 천적이다.</p> <p>'월드 오브 워플레인'에는 독일, 소련, 미국, 일본, 영국의 100여 개 이상의 전투기들이 등장한다. 모든 전투기들은 무기, 탄약, 엔진, 기타 항공기 부품을 사용자별로 최적화시켜 맞춤 변형할 수 있는 모듈 구성을 지원한다. 각 부품들은 주어진 전투 상황이나 자신의 역할에 따라 플레이어들이 의도하는 대로 매칭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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