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은 영국 전통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 켄우드(KENWOOD)가 스타일리쉬한 주방 토탈 가전 ‘kMix(케이믹스) 키친머신’을 출시했다.
켄우드는 전세계 8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전통 영국 주방가전 브랜드로 1950년에 테이블 믹서기를 제작하며 전 세계의 음식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켄우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kMix 라인은 컬러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스타일리쉬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kMix 키친머신은 요리 및 베이킹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반죽기, 거품기, 혼합기의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주방 아이템이다. 기능적으로는 슬로우 동작(Fold Function) 세팅이 가능해 재료의 모양을 손상시키지 않고 부드럽게 믹싱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케이믹스의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블루(KMX93), 그린(KMX95), 오렌지(KMX97), 옐로우(KMX98), 마젠타(KMX99) 색상의 모델을 시리즈로 선보여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른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고, 트렌디한 주방을 연출 할 수 있도록 했다.
드롱기 그룹 코리아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kMix 라인은 켄우드 프리미엄 브랜드로 우수한 제품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라며 “특히 키친머신은 한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주방 토탈 가전으로 기능적 측면까지 충족시켜 준다”고 전했다.
kMix(케이믹스) 키친머신은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