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 감당 안되는 볼륨감에 아찔…'간신히 가린 몸매'

입력 2014-02-10 17:21  

[ 포토슬라이드 201402090261l ]
'로드걸 박시현'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로드걸' 박시현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시현은 2012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2 서울오토살롱'에 참석,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박시현은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이미 남성 팬들 사이에서는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인기 레이싱모델이다. 특히 구릿빛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다수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 경기에서 박시현은 로드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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