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다음 "검색·앱·런처…올해 키워드는 모바일"

입력 2014-02-14 10:10  

국내 2위 인터넷포털 기업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올해 모바일 검색, 다음 앱, 버즈런처 등을 통해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다음 IR 실장은 "다음은 2011년 모바일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인 아담을 출시하고, 지난해 검색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본다"며 "다음은 스토리볼, 웹툰 등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 제공에도 힘써왔다"고 말했다.

최 IR 실장은 "다음 앱은 프리미엄 콘텐츠 제공해 힘입어 UV가 전년 대비 68% 증가하고, 실행횟수는 70% 이상 늘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콘텐츠와 검색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모바일 검색 쿼리는 전년 대비 약 50% 성장했다고 밝혔다. PC 대비 모바일 검색 쿼리는 70%에 육박한다. 다음은 최근에는 TNK 등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 맞는 CPI(Cost Per Install·설치당 과금 방식) 광고 상품도 선보였다.

올 3월에는 배너형태의 CPC(Cost Per Click·클릭당 과금 방식) 광고상품인 다음 디스플레이 네트워크(DDN) 광고 플랫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 IR 실장은 "지난해 모바일 매출은 전체 매출의 10% 초반대 비중을 차지했으나, 올해 10% 후반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은 지난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2.6% 성장한 14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31.4% 줄어든 150억 원, 당기순이익은 59.8% 감소한 5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검색광고 플랫폼 전환효과와 모바일 검색광고가 성장하며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게임 매출은 자회사인 온네트의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7.3% 감소,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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