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유정현 탈락…이상민-임요환 결승 진출 "최종 우승자는 누구?"

입력 2014-02-16 15:04  


'유정현 탈락'

'불사조' 유정현이 탈락하고 이상민과 임요환이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반전 리얼리티 쇼 ‘더 지니어스 시즌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에서 유정현은 임요환과의 데스매치 ‘흑과 백’ 게임에서 패했다. 이로써 이상민과 임요환이 결승 진출자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락자 홍진호, 이두희, 이다혜가 복수를 위해 ‘리벤저팀’으로 돌아와 톱3 이상민, 유정현, 임요환을 상대로 최고의 심리게임을 펼쳤다.

메인매치 ‘엘리베이터 게임’에서는 리벤저팀과의 전략으로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이상민이 생존했다. 팀의 승리를 위해 연합하길 바랐던 유정현과 달리 이상민은 리벤저팀과 손잡고 승리를 돕는 대신 가장 많은 승점을 차지해 생명의 징표를 획득했다.

데스매치 ‘흑과 백’에서 유정현은 임요환에게 자신의 생각을 읽히며 패배해 최종 탈락했다. ‘흑과 백’은 지난 9회 유정현이 조유영을 탈락시킨 게임으로 동일한 9개의 숫자 타일을 1개씩 제시해 높은 숫자 타일을 낸 플레이어가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임요환은 과거 유정현이 낮은 숫자를 먼저 소진했던 것을 참고해 초반에 높은 숫자를 제시해 승점을 올리는 전략을 구사했다. 임요환은 전 프로게이머 시절 주특기였던 판을 뒤엎는 전략과 변칙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거뒀다.

위기의 순간마다 위력을 발휘하며 최연장자의 노련함을 보여줬던 유정현은 결승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유정현은 “‘더 지니어스2’를 통해 저를 좋게 봐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사회에서 힘들고 어려운 40대 중·후반 분들이 제가 최선을 다 하려고 노력했던 모습을 보고 작은 희망이라도 갖는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음주에는 메인매치 9승에 빛나는 이상민과 생존에 대한 강한 집념으로 살아남은 임요환이 ‘더 지니어스2’ 최종 우승의 영예와 상금 6천 2백만 원을 걸고 결승전을 펼친다.

'더 지니어스2 유정현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정현 탈락, 탈락할 줄 몰랐는데 아쉽다" "유정현 탈락, 결국 이상민과 임요환이 남았구나.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 "유정현 탈락, 응원했는데 안타깝다. 앞으로도 파이팅!" "유정현 탈락, 다음주엔 누굴 응원해야하지?" "유정현 탈락 아쉽지만 결승전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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