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예선 8차전을 치르는 컬링 대표팀은 현재 2승5패로 거의 탈락이 확정된 상황. 10개 팀 가운데 9위에 처져 있다.
그러나 미국과의 8차전에서 이대로 이기고, 18일 자정에 치러지는 캐나다와의 9차전에서도 승리하면 마지막 '경우의 수'가 남아있다.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 4승5패를 맞추고, 몇 개 팀이 4승5패로 동률을 이루면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캐나다는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는 최강팀이라 전력상 우리 대표팀의 승리 가능성은 극히 적다는 게 객관적 평가다. 네티즌들은 "대표팀이 컬링 붐을 불러일으킨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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