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씨스타 효린 민낯 공개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월21일 Y-스타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 제작진 측은 효린의 홍콩 여행 중 셀프카메라로 찍은 민낯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효린은 온몸을 샤워 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두르고 있어 얼굴만 드러내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하얀 치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효린은 샤워 가운을 입고 편안한 자세로 침대에 누워 셀프 카메라를 찍으면서 “팬 여러분의 응원이 듣고 싶어요” 라는 등 애교 섞인 멘트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다.
효린 민낯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민낯 공개 성격 이정도로 털털할 줄 이야” “효린 민낯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의 홍콩 여행기를 다룬 Y-스타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이달 2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Y-스타, CU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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