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막내 조현영, 숨겨둔 섹시미 폭발…이 정도였어?

입력 2014-02-25 15:57  


걸그룹 레인보우의 막내 조현영이 맥심 3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레인보우 멤버 중 조현영이 단독으로 MAXIM 커버걸이 된 이유에 대해 MAXIM 관계자는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현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발칙한 매력을 어필했다. "레인보우의 멤버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며 폭로하기도 했고 "밸런타인데이같이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다"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한편, 조현영은 "올해에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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