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비가 중국에서 발행된 패션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비는 이번 화보에서 ‘봄의 제왕’으로 변신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수트를 소화한 비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을 담았다. 완벽하게 구사한 수트룩과 월드스타다운 아우라는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과정과 가수로써 명성을 떨치게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로 컴백한 비의 성공적인 컴백 행보와 함께 아시아를 넘어 할리우드에 이르는 활동 이야기도 담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다운 수트발이다”, “비 이제 중국시장에서 활약하나”, “비는 진정한 월드스타다”, “겨울왕국 가고 봄의제왕 오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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