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71.54
1.78%)
코스닥
924.74
(5.09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 화제

입력 2014-03-10 02:01  


에바그린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의 정사신을 촬영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배우 에바 그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바 그린은 영화 '300: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출연한다. 300: 제국의 부활 속 아르테미시아는 위험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쌍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독보적인 전사다.

300: 제국의 부활에서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의 능력을 높이 산 아르테미시아가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배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 둘의 과격한 정사신은 전투장면을 능가하는 격렬함을 보이며 영화 속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다.

'300: 제국의 부활'의 에바 그린은 한 인터뷰에서 "이 장면을 찍고 난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에바 그린은 1980년생으로, 2003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영화 '몽상가들'로 데뷔했다. 데뷔작에서 에바 그린은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노출신을 소화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에바 그린은 2006년 영화 '007 카지노 로얄'의 본드걸로 2007년 제6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