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PL브랜드 데이즈(Daiz)는 20일 골프용품 판매를 시작했다. 데이즈 골프용품은 골프공, 골프화, 골프모자, 골프장갑, 기능성 골프웨어까지 클럽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 걸쳐 타 브랜드 대비 30% 이상 가격이 싸고 다양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3피스 컬러 골프공은 1박스(12개) 기준으로 타사 대비 30% 저렴한 2만9000원이다. 스파이크 없는 골프화는 6만9000원, 골프장갑은 6,900원은, 골프모자는 1만3000원~1만6000원 정도다. 모델들이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데이즈 골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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