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일본 시각 23일 늦은 밤 또는 24일 새벽에 도착한다고 보도했다. 미·일 정상회담 및 왕실 행사 참석 등 공식 일정이 이어진다.
최근 일본 언론은 외교 당국의 적극적인 대미 외교 성과로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보다 긴 2박 3일 간 일본을 머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순방기간 한일 양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을 방문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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