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한상호)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3년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뽑혔다고 18일 발표했다. 현대엘리베이터에는 정규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총 1484명이 일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 이후 53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동참하고 고용 안정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1984년 창립 이후 단 한 건의 고용 조정과 부당 노동행위가 없었고, 2011년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34개월간 산업재해가 없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2011년 이후 530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자리 나누기 정책에 동참하고 고용 안정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1984년 창립 이후 단 한 건의 고용 조정과 부당 노동행위가 없었고, 2011년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34개월간 산업재해가 없었다는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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