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스토리(해외명 Heroes of Atlan)'는 지난달 말 글로벌 출시 이래 전세계 각국에서 롤플레잉 장르 인기 및 매출 순위 10위 권에 오르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p>
한편 위메이드는 5월 중 '아틀란스토리'의 일본 시장 직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어서 중국 및 대만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성과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측은 '철저한 현지화와 검증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위메이드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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