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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제가 더욱 뜨거운 이유는 완벽한 그녀들 '스파이럴 캣츠' 때문이다.</p> <p>㈜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네네치킨배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5월 31일 개막전을 진행했다. 이번 비무제 대회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3주에 걸쳐 진행된다. 네네치킨이 후원하고 케이블TV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한다. 1주차 행사에서는 총 2000여명의 관중이 몰리며 바로 옆 CGV 영화관 1관을 빌리는 등의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p> <p>이런 유저들의 열기에 더욱 뜨거움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블소 비무제의 공식 홍보대사인 '스파이럴 캣츠'이다. 스파이럴 캣츠는 블소의 진서연과 남소유 코스튬 플레이를 완벽 재현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릭터에 빙의한 그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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