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 다이나믹한 영상 공개!

입력 2014-06-11 10:29   수정 2014-06-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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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스콜(대표 박진석)이 개발 중인 다이나믹 팀 배틀 RPG <전설의 돌격대>의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p> <p>NHN엔터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전설의 돌격대>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마트폰 RPG 장르다. 총 300여종의 캐릭터는 물론 모바일 RPG에서 보기 힘든 클래스 전직 시스템을 통해 64종 이상의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p> <p>특히 가장 진화된 형태의 실시간 보스 레이드 전투를 구현해, 최대 12개의 캐릭터가 동시에 보스 몬스터와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뿐만아니라 PvP 시스템인 '리그'제도를 통해 상대방을 공격, 재화를 약탈하고 자신의 진지를 방어할 수도 있다.
</p> <p>총 6개의 테마에 300개의 스테이지를 갖춰 풍부한 콘텐츠를 확보했으며, 자동전투 모드에서도 직접 전투에 개입할 수 있게 액티브 파티 배틀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눈길을 끈다.</p> <p>NHN엔터는 6월 중 예정인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p> <p>사전등록 신청자 전원에게는 3성 영웅 캐릭터 '레오나'를 100% 지급하고,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테스트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그리고 희귀 영웅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100% 경품 지급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p> <p>한편, <전설의 돌격대>는 11일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해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 영상에는 아기자기한 영웅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화려하고 액션감 넘치는 파티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초광속 다이나믹 팀 배틀 RPG'라는 <전설의 돌격대> 슬로건과 잘 부합된다는 평가다.</p> <p>박진석 스콜 대표는 '<전설의 돌격대>는 긴장감과 성장을 중심으로 RPG의 본질을 담는데 최대한 충실했다. 다이나믹한 액션과 치열한 전투, 그리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으로 기존 모바일 RPG와 비교해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라고 밝혔다.</p> <p>NHN엔터측은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캐주얼에서 RPG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웰메이드 RPG는 결국 여러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전설의 돌격대>가 NHN엔터의 RPG 라인업에 많은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사전등록은 토스트 <전설의 돌격대> 이벤트 페이지(https://events.toast.com/sklegend/preregister.nhn)에서 신청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hocktroop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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