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원셀론텍, '강세'…400만 달러 인공각막 원료 수출

입력 2014-06-19 14:08  

[ 강지연 기자 ] 세원셀론텍이 400만 달러 규모의 인공각막 원료 수출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후 2시3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155원(4.57%)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세원셀론텍은 스웨덴 린코케어와 인공각막 원료로 사용될 '바이오콜라겐'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5월까지 3년간 약 4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게 된다.

린코케어는 인공각막의 상용화를 목적으로 스웨덴 린셰핑대학으로부터 분사한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전문기업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