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리프트 아시아 벌써 1년 "데이터 모바일광고 선풍"

입력 2014-06-25 18:57   수정 2014-06-26 01:26

<p>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인 앱리프트 아시아(대표 스티븐 정) 사무실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간 아시아 지사를 통해 한국과 국외 메이저 게임사들의 글로벌 캠페인의 큰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뽐냈다.</p> <p>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과 한국에서 여러 개의 스타트업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스티브 정(사진)앱리프트 아시아 대표는 '모바일 게임 광고주들이 주목할 만한 광고 효과를 만드는 일에 성공하여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는 각 지역 시장의 데이터를 중심으로 그에 알맞은 대응 및 밸런스 있는 광고 적용을 한 것을 성장의 주요 이유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p> <p>앱리프트 서울 사무실은 아시아 지사라는 명성답게 한국 외 지역에서도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한국 직원 외의 중국과 태국 등 아시아 각국 출신의 직원들이 합류하여 현지화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공적인 첫해를 발판삼아 2014년 하반기에는 아시아에 두번째 사무실 설립을 계획 중에 있다.</p> <p>
2012년 8월, 카야 타너(Kaya Taner), 팀 코시첼라(Tim Koschella) 그리고 히트팍스(Hitfox) 그룹에 의해 설립한 앱리프트는 모바일 게임의 마케팅 채널로서 LTV(고객 생애 가치)를 추적한다. 그리고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게임 회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p> <p>그리고 자사 독자적인 네이티브 AD(Native AD)를 통해 국내외 퍼블리셔 및 게임을 포함한 앱 개발자들에게 독특하면서 효과적인 수익화 기회를 제공한다. 앱리프트의 서비스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앱리프트 웹사이트(www.applif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한편 앱리프트는 현재 25개국 이상 1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본사는 베를린에 위치하며, 서울과 샌프란시스코에는 각 지사를 두고 있다.</p> <p>앱리프트는 최상의 성과를 위하여 파트너사에게 광범위하고 맞춤화된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King, Wooga, EA와 같은 200개 이상의 최상급 게임 개발자 및 1500개 이상의 매체들과 파트너를 맺어 최상의 트래픽을 제공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프라임벤처, 앱리프트에 총 200억 '통큰' 투자
스티브 정 '앱리프트, '핫 서울' 제대로 알아봤다'
앱애니-앱리프트 '모바일게임 트렌드-수익 두토끼 잡자'
'모바일게임 글로벌 진출? 앱리프트에게 맡겨줘'
임현균 '전략적 해외 마케팅, 앱리프트에 답 있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