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가수 정준영이 26일 서울 여의도동 IFC몰 엠펍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틴에이저(TEENAGER)'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준영이 전곡을 직접 작곡하며 프로듀싱에 참여한 '틴에이저(TEENAGER)'는 '꿈 꾸는 어른'이라는 콘셉트로 현실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마치 피터팬처럼 꿈을 꾸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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