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반자카파 박용인, 청담동에 오픈한 이태리 레스토랑 '1988'

입력 2014-06-29 07:06  


[사진팀] 지난 27일 어반자카파(권순일, 조현아, 박용인)의 박용인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이태리 레스토랑 ‘1988 il mio piatto’을 오픈했다.

‘1988 il mio piatto(1998 일 미오 삐아또/이하 1988)’는 감성음악의 아이콘인 어반자카파의 박용인과 동갑내기 친구이자 파트너인 건축가 황미정이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

가게 이름의 1988은 두 오너의 출생년도를 의미하며 ‘il mio piatto’는 ‘나의 접시’라는 뜻으로 정성 가득한 가정식 레스토랑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태리의 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수 쉐프로 근무했던 메인쉐프 이중철(28)이 이끌며, 직접 이태리 현지에서 요리 공부를 한 요리사들로만 구성된 정예 주방팀이 최고의 맛을 보장한다.

1988에는 각종 아티스트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장치들도 구비되어 있어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들에게 맛뿐만이 아니라 눈과 귀의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