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SES 출신 멤버 슈가 세 남매와 함께한 광고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6월29일 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광고 찍는 날. 애들이랑 함께 하니 힘든 게 다 사라지네”라는 글과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와 아들 임유,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가 함께한 광고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특히 라희, 라율의 트레이드 마크인 큰 눈으로 카메라 앵글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아들 율은 장난 스러운 표정과 함께 브이 포즈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슈는 쌍둥이 자매를 안고 있는 모습과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촬영장에서도 업고 재우고 매트도 가져오고 전동차도 가져오고 짐만 해도 한 차에 꽉 찼다”며 “애들아 안 보채고 잘했어 즐겁고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이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슈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 광고 촬영 현장,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애기들이 예쁘네” “슈 광고 촬영 현장, 고생 많았겠다” “슈 광고 촬영 현장, 광고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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