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 '전룡삼국', 영토쟁탈전으로 강인함을 증명하라

입력 2014-07-04 11:12   수정 2014-07-04 14:14

<p>㈜팡게임(대표 지헌민)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삼국지기반의 웹 MMORPG '전룡삼국'이 금일(4일) 영토쟁탈전과 명장도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전룡삼국' 유저들의 협력플레이를 강조한 영토전쟁 및 공성전, 모든 군단이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대규모 전투콘텐츠인 왕위쟁탈전 등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일일 미션과 시간별 보상혜택 외에도 신수에 물을 주거나 주사위를 던져 다양한 아이템 및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등 각종 부가 콘텐츠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웹 MMORPG이다.

특히, 완벽한 자동사냥 시스템과 간단한 조작만으로 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할 수 있어 20~30대 남성이용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전룡삼국'은 군단간 PVP를 기반으로 지역을 점령하고 더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영토쟁탈전'을 추가하며, 치열한 전투재미와 특유의 실시간 네트워크기반의 전투재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속에 등장하는 명장에게 도전하여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명장도전'을 업데이트하며 인기를 가속화 할 계획이다.

팡게임의 이승호PM은 '많은 분들께서 군단기반의 실시간 전투콘텐츠에 매우 만족해하신다'며, '이러한 요소를 더욱 강화시고 유저 분들의 만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룡삼국'은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d.panggam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p> <p>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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