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지상중계] 목표 수익률 30%를 향해…와우넷 파트너들 '株神'에 출사표

입력 2014-07-07 07:00  

WOW NET으로 돈벌자


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새로운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 ‘주신(株神)의 탄생’이 홍민희 앵커와 임종혁 와우넷 파트너의 진행으로 지난주 신규 종목을 편입했다.

월요일 출연자인 안인기 대표는 위메이드를 3만8850원에, 권태민 소장은 로만손을 1만2700원에 제시했다. 화요일에는 박병욱 대표가 오이솔루션을 1만9400원에, 김지훈 대표가 파라텍을 4815원에 추천했다. 수요일 출연인 이효근 대표와 박완필 대표는 각각 테스진양홀딩스를 1만4800원과 3410원에 제시했다. 목요일에는 백진수 대표가 제우스를, 신학수 대표는 SKC솔믹스를 제시했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초점을 맞춘 ‘주신의 탄생’은 종목제시 파트너당 최대 5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종목당 30%의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한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에 오른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11~12시에 방영된다.

한국경제TV의 새로운 대표 프로그램인 ‘증시1번가’(매주 일요일 저녁 9시)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지난달 29일 길상 류태형이 계좌수익률 11.24%로 우승한 가운데 30일 새로운 모의계좌로 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명성욱 대표는 주요매매 종목인 AK홀딩스에 대해 “사업 다각화로 제2의 도약이 기대되며 양호한 실적 전망과 생활, 항공, 백화점, 호텔 등 사업 다각화, 자회사 제주항공의 성장성 등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3위인 이승석 대표는 대표종목 세종공업에 대해 자동차 시장 판매량 증가에 따라 부품수요가 늘고 있고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이 증가세여서 추가 강세를 전망했다.

‘대박천국’은 출연 파트너들의 투자기법부터 온라인 무료 특강까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열린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TV교양 일간 검색어 6위로 급상승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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