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중공업, 수주 전망 밝아…비중 확대해야"-동부

입력 2014-07-18 07:57  

[ 권민경 기자 ] 동부증권은 18일 삼성중공업이 초대형에탄운반선(VLEC)을 최초 수주한 걸 주목해야 한다며 이 회사 주가가 최저수준인 현 시점부터 비중을 확대하라고 권고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은 유지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가스운반선 6척을 1척 당 1억2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도 리얼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미국산 에탄을 수입하는 데 사용할 목적의 에탄운반선 발주가 이루어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척 사이즈는 8.8만m³급으로 발주된 적이 없는 초대형에탄운반선이다.

김홍균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선의 풍부한 경험이 LNG-FPSO(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저장설비)에 이어 세계 최초 VLEC 수주로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건조 경험을 가지고 있어 새제품 건조에 대한 우려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약 51억 달러의 신규수주를 기록하고 있다. 연간 수주목표대비 아직 부족하지만 달성률이나 앞으로의 LNG선, LNG-FPSO, 해양설비와 초대형컨테이너선 수주 전망은 밝다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

그는 2분기부터 실적 안정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삼성중공업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