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은 1790억원 규모의 장보고-I급 잠수함(209급 잠수함·사진) 3척에 대한 성능개량사업 계약을 방위사업청과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기존 탑재 장비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거나 재정비하는 프로젝트로 제2의 잠수함 건조로 불릴 만큼 까다로운 기술력이 요구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997년부터 장보고-I급 잠수함 사업과 관련, 모두 9척의 잠수함을 건조해 해군에 인도했다. 1번 장보고함과 2번 이천함까지 취역 20주년, 20만마일 무사고 운항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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