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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신촌 축제 성추행 논란, 소속사 행사측 모두 “성추행은 없었다” 전면 부인

입력 2014-07-28 00:40  


[연예팀] 미쓰에이 수지가 신촌 물총축제에서 MC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지 측과 행사 주최측 모두 “성추행이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월27일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수지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은 캡처 화면에 대한 오해 및 확대 해석에 따른 것”이라며 “해당 풀영상을 확인해 본다면 성추행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스프라이트 관계자 역시 “행사를 진행한 장소가 굉장히 비좁았고, 1층 높이여서 위험한 부분이 있었다. 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흔들리다 보니 진행자가 수지를 붙잡아줬는데 그게 의도치 않게 오해로 불거진 것 같다”며 “사람들이 앞 뒤에 위치해 있어 밀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흔들리면서 사회자가 조심하라 손짓하는 그 과정이었는데 그게 짜깁기가 됐더라. 성추행 등 그런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신촌 축제 성추행 논란, 아니라서 다행이다” “수지 신촌 축제 성추행 논란, 캡처 화면만 보면 좀 그렇던데 아니였구나” “수지 신촌 축제 성추행 논란, 이번 일로 마음고생 안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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