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 ‘크랜베리, 블루베리’ 추가 출시

입력 2014-08-05 09:49  

애경(대표이사 고광현)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헬스앤’의 ‘그래놀라 요거밀’에서 여름철 요거트 소비자를 겨냥해 크랜베리와 블루베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은 분말 타입의 요거트로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신개념의 영양간식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고점성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우유없이 물만 넣어도 단백질이 안정되게 분산되며, 물을 붓고 저으면 크림같이 부드러운 요거트 점성으로 바뀌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은 제조일로부터 1년간 실온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부패와 변질의 염려가 적고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로 포장돼 있어 한 여름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간식대용으로 먹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는 10억마리 이상의 3중 코팅된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분과 염분은 낮고 영양소를 풍부하게 갖춘 요거트 원료를 분말 형태로 추출하고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10여 가지의 견과류에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를 추가로 첨가해 상큼한 과일맛과 풍미를 더했다.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 크랜베리는 상큼한 맛의 분말형 요거트로 건조된 크랜베리가 요거트와 함께 섞여 입맛을 돋우는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크랜베리는 비타민C,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서 바쁜 직장인이나 중고생의 피로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 블루베리는 달콤한 맛의 분말형 요거트로 건조된 블루베리를 그대로 함유하고 있어 껍질이 씹히는 맛까지 느낄 수 있다. 블루베리는 시력보호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평소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에게 적격인 영양간식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