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남친 김원중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 소속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30)이 김연아가 올림픽을 준비할 당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더팩트'에 따르면 김원중은 지난해 말 대회를 마치자마자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함께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하고 동석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인천 송도까지 대리운전을 했다.
최근 논란이 된 무단 이탈은 처음이 아니었던 것. 그동안 여러 번 숙소를 이탈했지만 이번 행동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라는 이름을 언제까지 먹칠할 것인지 지켜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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