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日메이지컵 우승…테레사 루 꺾고 시즌 2승

입력 2014-08-10 20:55   수정 2014-08-11 05:26

신지애(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에서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10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인터내셔널CC 시마마쓰코스(파72·647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테레사 루(대만)를 2타 차로 제쳤다. 우승상금은 1620만엔(약 1억6000만원).

지난 6월 니치레이레이디스 이후 시즌 2승째며 JLPGA투어 통산 5승째다.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