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뽀뽀' 논란, 해명 들어보니…

입력 2014-08-18 07:40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가 뽀뽀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8월 17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 '완전오락'에 출연한 나나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 나나 조세호는 빼빼로 게임을 했다. 게임 초반 나나는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세호는 거침없이 막대과자를 먹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0.7cm의 기록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 장면에서 '뽀뽀' 논란이 불거졌고 조세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나와 입술이 100% 안 닿았다"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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