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조인성'
배우 송혜교가 조인성을 응원하기 위해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장을 찾아 화제다.
8월16일 송혜교 소속사 측은 SNS을 통해 배우 조인성 응원 차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장을 방문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 소속사 측은 트위터에 “장재열 작가 방 습격. 오랜만에 수 오빠 만나러 간 영. 김규태 감독님, 박환 조명감독님과 한 컷. 모두모두 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조인성, 김규태PD, 박환 조명감독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2013년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송혜교 조인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조인성 촬영장 방문 훈훈하네", "송혜교 조인성,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정말 좋았는데", "송혜교 조인성, 여전히 친하구나", "송혜교 방문에 조인성 힘이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