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엠파이어가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이어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파이어가 일본 공식 팬클럽 오픈을 기념해 ‘M.Pire JAPAN FANMEETING 2014’를 개최한다. 9월14일 진행될 이번 팬미팅은 일본 도쿄 야마노홀에서 진행된다. 팬미팅은 4시와 5시 두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공연 이후에는 참가자 전원과 악수회도 실시된다.
한국 미니 팬미팅이 데뷔 1주년과 리더 태희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되었듯, 이번 일본 팬미팅은 멤버 제리 생일 전날 진행된다. 때문에 ‘M.Pire JAPAN FANMEETING 2014’는 제리에게 조금 더 특별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엠파이어는 8월15일 인천 드림파크 문화재단에서 미니 팬미팅과 함께 위제너레이션 봉사활동을 함께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엠파이어 일본 공식 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최자 설리 열애 인정, 길고 길었던 꼬리잡기 끝냈다
▶ [리뷰] ‘뷰티풀쇼 2014’ 비스트, 6년 내공 빛났다
▶ ‘연애의 발견’ 문정혁-정유미, 웰메이드 드라마의 발견(종합)
▶ [인터뷰] ‘안녕하세요’ 비아이지 “‘애국돌’ 시작에 불과하다”
탕웨이-김태용, 마침내 부부되다 “사랑과 존중으로 함께 나아갈 것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