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부산 공포, 감염국 男 대체 어디에? 잠복기 고려해보니…

입력 2014-08-22 10:20   수정 2014-08-22 10:20


에볼라 부산 공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가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이 자취를 감췄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에볼라 출혈열 발생 국가인 라이베리아 국적 선박기술자가 체류지인 부산에서 입국 당일부터 모습이 보이지 않아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대 3주인 점을 고려하면 이 남성에 대해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다.

에볼라 확산 우려에 부산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현재 당국은 그가 불법체류를 목적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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