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GS그룹, 꿈꾸는 미래는 … 출범 10년 만에 초고속 성장

입력 2014-08-27 11:20   수정 2014-08-27 14:07

GS그룹은 2004년 7월 에너지·유통 사업 부문을 주축으로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했다. 이듬해인 2005년 3월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며 공식 출범했다.

2013년 말 기준으로 80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출범 당시(2004년 말 기준) 18조7000억 원이던 자산은 58조1000억 원으로 세 배 불어났다. 매출은 23조 원에서 68조 원으로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자산 기준 10위에 올랐다. GS그룹을 이끌고 있는 허창수 회장은 경제 5단체의 맏형 격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2011년 추대된 데 이어 지난해 재선임돼 재계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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