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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前 멤버 이조, 방조명·가진동 마약사건 연루? '충격의 도가니'

입력 2014-08-27 18:38  


'라니아' '이조' '가진동' '대마초'

걸그룹 라니아 전 멤버 이조가 마약사건에 연루되어 화제다.

27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한국 걸그룹 라니아 출신 이조가 대마초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또 "가진동과 방조명이 체포될 당시, 베이징 잉황그룹 소속 락시(뤄스), 걸그룹 라니아의 중국인 멤버였던 모델 이조 등 2명의 여자 연예인이 함께 붙잡혔다"고 홍콩 주간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락시와 이조는 베이징의 한 족욕점에서 체포됐으며 두 사람 역시 대마 흡입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이징 당국은 이조와 락시의 체포 여부에 대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락시와 이조는 현재 가족과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14일 대만 배우 가진동과 영화배우 성룡 아들 방조명은 베이징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현지 공안에게 체포되어 현재 베이징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라니아 전 멤버 이조 대마초 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 "라니아 전 멤버 이조 대마초 혐의, 충격적이다." "라니아 전 멤버 이조 대마초 혐의, 방조명과는 어떻게 아는 사이지" "라니아 전 멤버 이조 대마초 혐의, 중국이 진짜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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