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연구원은 "KT를 추천하는 이유는 올해 대규모 적자와 무배당, 고객 정보 유출 관련 소송 제기라는 악재가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인지된데 따른 것"이라며 "더불어 3분기 실적 호전, 2.1GHz 주파수 용도 변경(3G→LTE) 허용 등 호재에 대한 주가 반영은 아직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2.1GHz 주파수 용도 변경은 이미 유력한 상황"이라며 "경쟁사와 일부 야당위원들이 반발하는 양상이지만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IMT 비동기식 범위를 LTE 어드밴스드까지 확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KT가 과거 IMT2000용 주파수로 2.1GHz 주파수 대역을 할당받은 상황이어서 미래부가 법적, 기술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기 어렵다는 게 김 연구원 설명.
그는 고객 정보 유출 소송에 대해서도 실제 소송에 참여하는 가입자가 1~2%로 미미해 패소한다고 해도 비용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가입자당평균수익(ARPU)상승, 감가상각비 정체, 큰 폭의 인건비 감소 등으로 인해 KT의 3분기 실적 개선 가능성은 어느 통신사보다 높다"며 "실적 향상 기대가 극대화될 이달 집중 매수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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