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봉구 기자 ] 성균관대는 김준영 총장(사진)이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얼음물 샤워 대신 기부로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의 지명을 받은 김 총장은 이날 한국ALS협회 조광희 사무국장에게 격려 전화와 함께 100달러를 전달했다. 얼음물 샤워로 루게릭병(ALS)의 고통을 체험한다는 캠페인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김 총장은 “캠페인 동참을 위해 알아보는데 협회 위치가 성균관대 정문에서 100m도 떨어지지 않은 출퇴근길에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면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총장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3명을 지목했다. 이들 중 황 장관은 성균관대 출신이며 류 회장은 현재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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